플러터란?

Google의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
단일 코드 베이스에서 다중 플랫폼 모바일/웹/데스크탑/임베디드 앱을 빌드,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다.
모든 장치에서 빠르게 수행될 수 있도록 ARM, Intel 기계어 및 JavaScript로 컴파일한다.
**핫 리로드(Hot *reload)***로 상태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.
모든 픽셀을 제어하여 모든 화면에서 유연한 맞춤형 디자인을 만든다.
플러터는 다트(Dart) 언어를 사용하며, 고도로 추상화된 **위젯 트리(Widget *tree)***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앱을 만들 수 있다.

플러터가 인기있는 이유

플러터는 하나의 코드 베이스에서 개발하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빌드해주는 크로스 플랫폼이다. 플러터 이전에는 리액트 네이티브가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플러터가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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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러터는 모바일 앱, 데스크톱 앱, 웹에 이르기까지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. 즉 네이티브 기술을 사용할 때에 비해 더 적은 인력과 투자가 들어간다. 또한 단일 코드 베이스이기 때문에 코드 리뷰, 테스팅, 품질 개선 등을 위한 협업이 잘 이루어지게 된다.

비교군들과 성능을 비교해보자면 아래와 같다.

<aside> ⏩ 네이티브 기술 > 플러터 > 리액트 네이티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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